2015. 월터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 곳, 아이슬란드로 07

 

공용공간

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

말도 안되게 멋있다

 

 

 

아이슬란드에서 집 앞을 나오면 볼 수 있는 흔한 풍경..

 

 

두 번째 소풍은 나와 이탈리아 친구 둘이서 떠났다.

세상 인싸 리더님이

전날 길에서 만난 분(폴란드에서 와서 아이슬란드에서 일을 하는)께

명지? 지역 구경을 부탁했는데 흔쾌히 들어주셔서,

다음 날 그를 따라 나섰다.

 

 

베스트 컷

 

아이슬란드는 

ICE + LAND

 

 

 

숙소 근처 우체국

썰매가 반짝 반짝

 

 

 

숙소에는 샤워시설이 구비되지 않았기에

매일 일정을 마치고 근처 수영장으로 갔다

걸어서 15-20분정도?

 

수영장은 호텔 수영장들 처럼

실내 수영장이지만 야외느낌?

 

노천탕처럼 따뜻하게 몸을 담글 수 있는 탕도 있었다

 

 

수영장

하늘을 달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