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. 2024. 11. 11. 23:07

챌린지를 위해 매일 글을 쓰면서
어휘력과 표현력의 한계를 직감한다
그러나 이런건 나뿐만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며
흔한 현대인 1이라고 생각하니 좀 낫다


오늘은 영화 글러브를 봤다
정재영 배우는 아는 여자에서 두산 투수로
여기선 LG트윈스 투수로 나온다
잠실 투수 상인가 보오

잘던지는 투수 하나 왔다고 달라지는 거 하나 없다고 하는데
…. 잘던지는 투수를 가져보고 싶긴 해.. 응..
알고 싶어 어떤건지..